무열왕릉 앞에서 바통을 받은 제 4주자는 바로 U턴하여 3주자가 달려온 길을 되돌아가 서천교를 건너자 마자 우회전하여 오릉을 향해 달려가게 되는데 이 구간도 표고차 없는 평지 구간이다. 경부고속도로 방면으로 가다가 오릉을 좌측에 놓고 오릉정면 앞을 지나 다시 좌회전 후 우회전 하여 천관사 앞을 지나면 다시 작은 개천의 다리를 건너서 천마총과 첨성대를 지나 우회전하여 안압지 앞 중계 지점까지 다다르게 된다. 이 구간은 대체로 좁은 도로를 통과하며 많은 유적지를 지나게 되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열왕릉 앞에서 바통을 받은 제 4주자는 바로 U턴하여 3주자가 달려온 길을 되돌아가 서천교를 건너자 마자 우회전하여 오릉을 향해 달려가게 되는데 이 구간도 표고차 없는 평지 구간이다. 경부고속도로 방면으로 가다가 오릉을 좌측에 놓고 오릉정면 앞을 지나 다시 좌회전 후 우회전 하여 천관사 앞을 지나면 다시 작은 개천의 다리를 건너서 천마총과 첨성대를 지나 우회전하여 안압지 앞 중계 지점까지 다다르게 된다. 이 구간은 대체로 좁은 도로를 통과하며 많은 유적지를 지나게 되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