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내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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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 남자:배문고
여자:상지여고 실력은 눈으로보이는 것입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지만 나는 놈 위에 기적 밖에 없거든요 그 기적! 올해는 볼수 있나요? |
2016.03.30 |
정** | 지난 26일에 제32회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비록 저는 이번에 남여고등부에 각각 출전했었던 우승팀을 사전에 맞추지는 못했었지만 TV중계를 시청하면서 응원했었던 학교의선수들뿐만 아니라 모든 출전선수들이 참 대견하고도 믿음직해보였습니다.그 힘차게 각구간을 질주하던 우리어린선수들의 모습에서 한국육상의 밝은미래.희망같은 긍정에너지가 많이 보였었어요.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는 어린청소년시절에 그렇게 강한의지와 목표를 향해 달려갔었던적이 있었는지를 더듬어보게됩니다.그리고 지금 이시간에는 코오롱과 우리의 출전선수들 모두에게 꼭 전하고싶은 말씀이 있습니다.코오롱에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육상과 육상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줄수있도록 계속적인 마라톤대회를 후원해주실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세계육상대회에서 다른 아프리카나 미주선수들의 좋은성적을 볼때면 우리선수들의 성적도 자연히 보게됩니다.그럴때면 많이 우리선수들이 안쓰러워지고..후원자나 훈련시설등이 좋다면 우리선수들도 얼마든지 세계대회에서 좋은성적을 낼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그리고 32회대회에 출전한 400여명의 우리꿈나무들에게는 이번에 좋지않은결과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결코 고개를 숙이지말고 더욱 훈련과 학업에 정진하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꿈이란 중도에 포기하지않고 계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얻어지는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그리고 우승을 차지한 충북단양고와 김천한일여고선수들에게는 노력에 대한 값진보상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올해 32회를 맞이했었던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가 참가선수들 모두에게 잊혀지지 않는 대회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 2016.03.29 |
인** | 남자 : 단양고
여자 : 김천한일여고 지금 흘리는 땀 방울이 실전에서는 실력으로 나타날겁니다. 미래의 올림픽 영웅들이여 화이팅~~!★ |
2016.03.29 |
김** | 남 단양고
여 김천한일여고 |
2016.03.29 |
신** | 남자 : 단양고
여자 : 김천한일여고 |
2016.03.29 |